지평지성, 대우조선해양 M&A 이행보증금 반환 청구 조정신청 관련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자산관리공사 측 조정 및 소송대리인으로 선임
지난 6월 19일, 한화그룹이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자산관리공사를 상대로 대우조선해양 M&A를 위한 이행보증금 3150억 원을 돌려달라는 내용의 반환 청구 조정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신청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법무법인 지평지성은 상기 건과 관련하여 법무법인 광장과 공동으로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조정 및 소송대리인으로 선임되었습니다
[관련기사]
[담당 변호사]
각국의 국민식별번호 보호작전 | 외국인 투자자의 베트남 토지취득방법 | 중국 상무부 외국인투자기업의 중국 국내 A주 주식시장 상장 추진 시사 | 러시아 법상 도산절차
집합건물법상 대지사용권을 취득한 선의의 제3자 (대법원 2009. 6.23. 선고 2009다26145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