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지성은 토요일인 지난 7월 4일 아름다운 가게 서울역점에서 ‘2009년 법무법인 지평지성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가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나눔의 정신", “배려의 마음”, “행동하는 참여”를 실천하고자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 지평지성 변호사와 임직원이 일일점원이 되어 2,025점의 기증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4,828,600원)을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하였습니다.
지평지성은 정기적으로 아름다운 가게를 열 예정입니다.
이날 행사에 관심을 보내주시고 직접 방문해 주신 고객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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