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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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규 변호사는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사내변호사로 변호사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당시 기업의 구조조정 및 금융회사의 인수합병에 관한 법률적 쟁점을 검토하고 (구)증권거래법ㆍ은행법ㆍ보험업법 등의 개정 작업에 참여하였습니다. 이후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 전문위원, 금융정보분석원(FIU) 자금세탁방지정책자문위원회 위원 등을 거쳐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발전심의회 위원을 역임하는 등 금융ㆍ증권 영역에서 다양하고 폭넓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증권 영역에서 각종 법률적 문제를 자문하고 있고, 특히 금융 규제 및 분쟁, 금융회사의 M&A, 자본시장, 전자금융 등의 분야에서 심도 있는 자문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의 M&A와 회사 분쟁과 관련된 각종 소송을 수행하고, 아울러 공정거래, 공공정책ㆍ입법지원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학력 닫기
- 1982 경성고등학교 졸업
- 1986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 2009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금융법무과정 수료
경력 닫기
- 1996 제38회 사법시험 합격
- 1999 사법연수원 제28기 수료
- 1999-2000 금융위원회(구 금융감독위원회) 사내변호사
- 2004, 2008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 2008-2010 기획재정부 고문변호사
- 2012-2016 금융감독법연구회 회장
- 2017-2019 ㈜카카오뱅크 사외이사
- 2018-2020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 위원
- 2013-현재 법무법인(유) 지평(현 파트너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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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2019, 2021-24리걸타임즈, 증권ㆍ금융 분야 ‘Leading Lawyer’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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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금융소비자보호법 해설(공저), 박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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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대한민국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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