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PYONG 법무법인[유] 지평

우수한 전문인력과 풍부한 경험
법무법인(유) 지평 자본시장그룹은 2000년 그룹 설립 이래 한국금융투자협회를 비롯하여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등 자본시장 유관기관의 고문 로펌을 두루 역임하며 전문성을 축적하는 동시에 국내와 해외 ECM 분야에서 주간사, 발행사 및 투자자의 IPO, GDR 발행, 2차상장, 해외상장 등을 대리하며 풍부한 자문 경험을 쌓아 왔습니다. 지평 자본시장그룹은 한국거래소 및 금융감독원 출신 고문, 전문위원, 변호사 등 다양한 전문가로 전담 팀을 구성하여 고객과 밀접하게 소통하고, 지평의 형사, 제약ㆍ바이오, IPㆍIT, 금융소송, ESG 등 타 분야 전문가 그룹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법률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 자본시장 업무
지평 자본시장그룹은 주간사 또는 발행사를 대리하여 상장 전 법률실사 및 내부통제체계 구축 등 사전 준비, 상장심사 대응, 증권신고서 준비 등 상장 과정 전반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장 이후의 공시는 물론 유상증자, RCPS, CB 등의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과 해외진출도 지속적으로 자문하고 있습니다. 지평 자본시장그룹은 국내 기업의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 상장 자문에 압도적인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풍부한 자문 경험과 강력한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리그테이블에 수년간 국내 IPO 최다 자문사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특히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미술품, 부동산, 선박 등에 대한 조각투자와 STO(Security Token Offering) 관련 자문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거래소에서 상장폐지실질심사, 공시업무를 담당한 전문가 및 회계사, 변호사로 구성된 상장폐지대응팀은 대상회사의 자문 회계법인(PA)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상장기업의 상장폐지심사를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지평 자본시장그룹은 2017년 이후 진흥기업, STX, 보루네오가구, 나노스, 메이슨캐피탈, MP그룹, 더블유아이(WI), 세화아이엠씨, KD건설, 데코앤이, 바른전자, 경남제약헬스케어, 코센, 좋은사람들 등의 상장폐지 심사 관련 업무를 성공적으로 자문한 바 있습니다. 또한, 지평 자본시장그룹에는 금융위원회 재직 경험이 있는 고문, 변호사 및 전문위원과 금융감독원에서 고위 임원을 역임한 고문이 소속되어 있으며, 증권 관련 집단소송, 불공정거래행위 및 시장질서 교란행위 관련 감독당국 대응 등 다양한 행정, 형사 및 민사 관련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평 자본시장그룹은 ESG센터와 공동으로 상장기업의 ESG공시, 기업지배구조공시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평 자본시장그룹은 현재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및 PEF운용사협의회 고문 로펌으로서 자문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정 TF, 한국거래소가 발간하는 IPO를 위한 상장심사 가이드북 제작에 참여한 바 있습니다. 지평 자본시장그룹 소속 전문가들은 각종 활동을 통해 취득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이 자본시장의 규제와 트렌드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외 자본시장 업무
지평 자본시장그룹은 외국기업 및 외국기업지배지주회사(국내소재외국지주회사)의 한국거래소 상장, 한국기업의 해외거래소 상장, DR발행, CB, BW, 기타 채권발행 등 국제 자본시장과 관련한 종합적인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평 자본시장그룹은 미국기업 최초인 뉴프라이드 코퍼레이션(NewPride Corporation)의 코스닥 상장을 성공적으로 자문하였으며, 이후 온코펩(OncoPep), 엑스본(Exbon), 뱅크카드서비스(Bankcard Service),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의 코스닥 상장, 공시체계구축 및 상장유지를 자문하였습니다. 또한, 지평 자본시장그룹은 다수의 아세안(ASEAN) 지역 기업들의 한국 상장을 자문하였습니다. 라오스 최대 한상기업 코라오홀딩스의 유가증권시장 상장 및 싱가포르 GDR 발행, 베트남 기업인 LS전선아시아와 화승엔터프라이즈의 유가증권시장 상장 자문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으며, 싱가포르 바이오시밀러회사인 Prestige BioPharma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자문하였고, 베트남 최대 바이오시밀러 회사인 나노젠의 코스닥 상장자문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산업, 신한금융지주, NHN, 진로, 미리넷솔라, 더블다운인터액티브 등 한국기업의 해외거래소 상장 또는 해외 Tranche Offering 자문을 수행하였고, 이 과정에서 여러 글로벌 로펌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업무를 수행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지평 자본시장그룹은 해외지사와의 유기적인 업무 협력을 통해 한국 자본시장의 국제화를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를 대리하여 캄보디아 및 라오스 증권거래소 설립 자문을 제공하였고, 캄보디아 현지 국영기업, 공기업 및 금융기관의 캄보디아 증권거래소 상장(IPO)을 자문하였으며, 라오스 증권법 제정 용역과 KOICA가 발주한 캄보디아 증권시장 발전 연구 용역을 한국거래소 등과 함께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지평 자본시장그룹은 새로운 도전을 통해 국제 자본시장의 발전과 교류 확대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획득한 해외 자본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보다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