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8월 1일자(A27면)에 지평 기후에너지팀 신설 관련 고세훈, 김용길, 송경훈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지평은 ‘RE100’(재생에너지 100%) 달성 여부가 글로벌 기업들의 입지 결정과 수출 경쟁력에 직결되는 시대에 부응하여 기존 환경팀과 에너지팀을 하나로 묶어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전환에 필요한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기후에너지센터를 출범했습니다. 센터에는 △인허가 및 규제정책 △프로젝트 계약관리 △인수합병(M&A) 및 공정거래 △PF 및 금융자문 △중대재해 및 안전보건 △기후변화 대응 컨설팅 △분쟁 대응 등 7개 전문팀을 둬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