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지성은 지속적인 경제 성장을 구가하며 세계 경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브라질 등 중남미 지역의 정보를 고객 여러분께 전달하고자 뉴스레터 2011년 2월호부터 '¡Hola! 중남미' 를 신설하여 운영합니다.
지평지성은 현재 중남미의 지역적 특성에 기반하여 고객에게 보다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M&A, 금융 및 해외 투자 관련 전문가들로 중남미팀을 구성하여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브라질 현지의 컨설팅업체와 연계하여 브라질 현지 투자 네트워크를 구성하였고, 중남미 지역에 네트워크를 보유한 다수의 브라질 현지 로펌과 교류를 통해 효율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였습니다.
특히, 한국 로펌 최초로 교포 2세 출신의 브라질 변호사가 서울 본사에 합류함으로써, 한국 내에서 자체적인 브라질 및 중남미 관련 법률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Hola!'는 스페인어로 '안녕!' 이라는 뜻(영어의 'Hello!'에 해당) 이며 '올라!'로 읽습니다.
스페인어에서는 느낌표(¡, !)를 단어 앞뒤에 표기합니다.
['한경비즈니스'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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