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지성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는 2010년 9월부터 경제주간지 '한경비즈니스' 국제(Global) 면에 정기적으로 브라질, 중국, 러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일본 등 한국기업 및 자본의 진출이 활발한 해외 각국의 주목할 만한 동향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기고되는 내용은 월간 지평지성 뉴스레터에 모아서 전달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 달의 기고]
브라질은 오일 & 가스 저널(Oil & Gas Journal)이 발표한 2010년 세계 원유 확인 매장량 순위에서 128억 배럴로 전체 15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2007년 후반부터 발견된 투피(Tupi)·주피터(Jupiter)·카리오카(Carioca) 지역의 심해저 유전 매장량이 확인되면 브라질의 매장량은 세계 10위 이내에 들 것으로 예상된다. 브라질 국영 석유 회사인 페트로브라스(Petrobras)는 향후 심해저 유전 개발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2010년 9월 뉴욕거래소와 상파울루거래소에서 동시에 약 680억 달러를 증자하기도 했다...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