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PYONG 법무법인[유] 지평

황인영 변호사는 자문그룹(회사) 소속으로 M&A, 건설ㆍ부동산, 도산 및 구조조정 기타 기업 일반에 관한 자문을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건설ㆍ부동산그룹의 일원으로 건설ㆍ부동산 관련 사업의 초기 단계에서부터 개발사업의 완료 시까지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규모 개발사업에 주로 활용되는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와 관련해서는 국내에서 가장 선도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변호사로서, PFV 사업 관련 전문강의 또는 국내 주요 건설사에 대한 사내강의 등을 통하여 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하이트맥주의 진로 인수 관련 자문을 제공한 것을 비롯하여, 최근에는 새한미디어, YS중공업 등 도산 또는 워크아웃 중인 기업들의 M&A와 관련한 법률자문을 제공하는 등, M&A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증권과 LG투자증권 간의 합병과 관련한 노사분쟁과 관련하여 종합적인 법률자문을 제공하는 등 복잡한 노동문제에 대해서도 성공적으로 자문업무를 수행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