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의 이행규 변호사가 지난해 기업공개(IPO) 법률자문 부문에서 최고 실적을 쌓았습니다. 한국경제신문 자본시장 전문매체인 마켓인사이트가 2023년 신규 상장한 공모 기업을 기준으로 법률자문 실적을 집계한 결과, 이행규 변호사가 IPO 부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변호사’(11년차 이상ㆍ법률자문 건수 및 공모금액 합산 점수 기준)로 선정되었습니다. 이행규 변호사는 자본시장(IPO, 상장폐지심사), PEF 및 M&A, 금융기관 해외진출, Project Financing(PF), Syndicated Loan, Asset Backed Securitization(ABS), 등 주요 금융 Transaction에 대한 자문을 두루 수행하였으며, 현재 자본시장그룹장을 맡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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