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 그린뉴딜TF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지평은 그간 그린 뉴딜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환경팀과 에너지팀, 공공정책팀을 주축으로 ‘그린뉴딜TF’를, D.N.A(Data, Network, AI), 스마트시티, SOC를 비롯한 각 산업ㆍ법률 분야의 전문가를 중심으로 ‘디지털경제그룹’을 각각 구성하여 한국판 뉴딜 관련 이슈에 대응하고 필요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린 뉴딜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한국판 뉴딜 관련 법률서비스는 단기적인 법률수요에 대응하는 것뿐만 아니라 환경 문제 해결과 경제 패러다임의 전환이라는 거시적인 변화에도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임성택 대표변호사가 총괄하는 ‘그린뉴딜TF’에는 환경, 에너지, 금융, 입법 분야의 전문가들 3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투자, 금융 자문을 비롯해 각종 인허가 자문ㆍ소송, 배출권거래제(ETS), 스마트그리드, 그린모빌리티, 제로에너지건축물 등 각종 기후변화 대응을 자문합니다. 또 인수합병(M&A), 구조조정 등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위험 평가 및 대응, 토양ㆍ대기·수질오염 등 분쟁 관련 자문ㆍ소송까지 그린 뉴딜과 관련된 포괄적인 법률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평은 국내 및 해외 11개 사무소를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특히 국내 최고의 공공정책, 입법지원 역량을 갖추고 있어서 그린 뉴딜 및 한국판 뉴딜과 관련하여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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