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지성은 캄보디아 역사상 최초로 상장되는 프놈펜 수도청(Phnom Penh Water Supply Authority, PPWSA)의 IPO 업무를 자문하였습니다. 프놈펜 수도청의 IPO는 동양증권의 캄보디아 현지법인이 주관하고, 지평지성 IPO팀(이행규 변호사 등) 및 캄보디아팀(유정훈 변호사, 반기일 외국변호사)이 법률자문을 맡았는데, 성황리에 공모절차가 완료되어 4월 18일 오전 역사적인 첫 거래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자문을 통해 지평지성은 국내 로펌 최초로 외국 국영기업을 당해 외국 증권거래소에 상장시키는 법률자문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로펌의 해외진출에 새 지평을 열었습니다.
저희 지평지성은 앞으로도 해외업무 외연을 더욱 확대하여 아시아 법률시장의 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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