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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지성, 제6회 서울지방변호사 회장기 축구대회 응원상 수상 |
법무법인 지평지성 축구단은 지난 5월 8일 토요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퓨쳐리더십센터에서 열린 '제6회 서울지방변호사 회장기 축구대회'에 참가하여 응원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지평지성을 포함하여 총 12개팀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루었으며, 지평지성은 매경기마다 열정적이고 힘찬 응원을 펼쳐 '응원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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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원 대표변호사, ´국제법률콜로퀴엄 2010 - 전자소송의 국제적 동향´ 참석,
이은우 변호사, 토론자로 참여 |
(좌 : 법무법인 지평지성 이호원 대표변호사)
(우 : 법무법인 지평지성 이은우 변호사)
2010. 4. 23. 지평지성의 이호원 대표변호사와 IP·IT팀의 이은우 변호사가 25일 법의 날을 기념하여 대법원이 개최한 ´국제법률콜로퀴엄 2010 - 전자소송의 국제적 동향´ 에 참석하였습니다. 이은우 변호사는 '한국의 전자소송' 세션에 지정토론자로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국제법률 콜로퀴움은 강민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의 사회로 미국, 싱가폴의 전자소송을 추진하고 있는 고위 관계자가 전자소송의 경험과 최근의 동향에 대해서 발표하였고, 한국은 대법원에서 전자소송 업무를 관장하고 있는 원호신 법원행정처 정보화심의관이 한국의 전자소송의 도입 계획과 그 의미를 발표했습니다.
이은우 변호사는 원호신 정보화심의관이 발표한 '한국의 전자소송' 세션에서 '전자소송에 거는 기대'라는 제목으로 토론을 했습니다. 여기에서 이은우 변호사는 전자소송의 도입이 사법정의에의 접근을 확장시키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정보격차가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워싱턴 주 대법원이 택하고 있는 사법 접근성 확대 기술의 원칙(Access to Justice Technology Principles)과 같은 것이 필요하며, 전자소송의 도입 과정에서 수요자인 국민과 변호사 단체 등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주체로 참여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였습니다.
[관련기사]
연합뉴스 -
´외국 전자소송은 어떻게…´ 콜로퀴엄 개최 (2010.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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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희 공인노무사, 『통합노동법』출간 |
(좌 : 배동희 공인노무사, 우: 「통합 노동법」)
지평지성 배동희 공인노무사의「통합 노동법」이 2010년 4월 출간되었습니다.
『통합 노동법』은 노동법이 일반 사회생활에서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고, 세부적인 개별 법률들이 전체 노동법의 영역에서 유기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에 착안하여 개별적 근로관계와 집단적 노사관계 등에 걸친 관련 법률들을 총망라하여 노동법 전반을 체계적으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본적인 법조문과 이에 대한 해설 및 실제 적용례를 구분, 서술하고 있어 노동법의 전체 틀 속에서 각 해당사항의 필요한 부분을 쉽게 찾아 정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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