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탁상달력을 받으면 올해의 휴일과 집안 경조사를 확인하면서 일년을 함께 할 동반자로 받아들이곤 합니다.
이강촌은《쌍무지개 뜨는 마을》에서「시작이란 단어에는 무한한 희망이 담겨 있다. 지금 바라보고 있는 새 달력은 나에게 새로운 시작의 메시지」라고 했습니다. 올 한해 ‘시작’하는 마음가짐을 새로이 달력에 담으시면서 알찬 2008년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법무법인 지평은 2008년 시작과 함께 베트남과 중국 전문 변호사를 영입하였습니다. 베트남과 동남아시아 업무의 최고 전문가로서 국제로펌인 Allens Arthur Robinson 호치민 지사에서 근무하던 한승혁 호주변호사와 중국 화동이공대학교 법학원 부교수로 경제법 전문가인 임호 중국변호사가 합류함으로써 지평은 아시아 지역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에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