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을 비롯한 8개 은행은 지난 7월 12일 서울중앙지법에 금호타이어 채권단을 대상으로 CP 원리금을 지급하라는 어음청구 소송을 공동으로 제기한 바 있습니다.

법무법인 지평지성은 8개 금융회사를 대리하여 금호채권단을 대상으로 한 CP 원리금 지급소송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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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 8개 금융사 "금호타이어 CP 원리금 지급하라" 소송 (2010. 7. 23.)

[담당변호사]

우승원 변호사	우상윤 변호사	성보석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