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PYONG 법무법인[유] 지평

박영주 변호사는 1996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1999년까지 공익법무관으로 근무하였으며, 이후 2001년 2월까지 부산지방법원 판사로 재직하였습니다.

박영주 변호사는 2001년 2월 법원에서 퇴직한 후, ´전문가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실현´이라는 법무법인(유) 지평의 설립이념에 동감하여 법무법인(유) 지평에 파트너 변호사로 입사하여 현재까지 지평에 재직하고 있습니다.

박영주 변호사는 소송그룹 소속으로 각종 민ㆍ형사 사건의 소송 수행은 물론, 공정거래법 위반과 관련한 행정소송, 기계, 건설분야 특허분쟁, 건설부동산, 조세 부분 소송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지평의 건설ㆍ부동산그룹의 주요 파트너로서 박영주 변호사는 재건축재개발사업, 도시개발사업을 비롯한 부동산개발업무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도시개발포럼과 주식회사 로앤비, 건설업체 특강 등에서 건설업ㆍ건설분쟁 관련 강의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경남대학교 북한연구소가 개설한 남북교류협력과정의 이수 및 국회 광고 관련 법안 심사, 공청회 등에 의견개진, 대한변호사협회 법제위원, 관세청 고문변호사 역임,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등 대외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2009년 중국 상해 화동정법대학에서 연수를 한 것을 시작으로, 2018년부터는 지평상해사무소장을 맡아 한국 기업들의 중국내 투자 및 사업 관련 자문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