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와 관련된 분쟁은 단순히 기계적 법리적 접근보다는 종합적 사고와 창의적이고 다양한 솔루션이 제공되어야 하고, 사후적 조치보다는 사전적, 예방적 방안이 우선되므로, 신속한 사건 파악 및 초기 단계의 종합적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법무법인(유) 지평 언론소송팀은 기자 출신과 법원, 검찰에서 언론 관련 소송/분쟁을 다년간 담당하여 실무경험이 축적된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주요 방송사, 언론사, 포털사이트의 관련 자문 및 소송을 처리해왔습니다. 분쟁 유형별, 매체별, 상대방별 사전/사후적 대응조치에 관한 특별한 노하우로 고객이 처한 언론분쟁을 해결하는 실전 솔루션을 신속히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주요 업무 닫기
- 언론중재위원회 중재 및 조정신청(정정, 반론, 기사삭제, 추후보도, 위자료 청구 등) 및 대응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명예훼손 분쟁조정신청 및 대응
- 정정보도, 반론보도, 손해배상 등 각종 민사 및 형사소송 제기 및 대응
- 상품 및 서비스, 기업 평판에 관련된 상시적 포괄적 자문 및 분쟁 대응
- 대중문화예술인, 정치인 등 셀러브리티 평판에 관련된 자문 및 분쟁 대응
- 보도 또는 여론화 전 단계 사전 진단 및 실사, 대응
- 보도 또는 여론화 이후 매체 및 여론 대응 자문
- 포털사이트, SNS 대응
주요 실적 닫기
- 비리 유치원 명단공개금지가처분 사건에서 MBC를 대리하여 승소
- ‘태블릿 PC 조작설’ 관련 분쟁에서 JTBC 대리
- MBC, SBS 등 주요 방송사의 보도 프로그램에 관한 언론소송 수행
- 한겨레 신문, 시사저널, 시사IN, 서울경제신문 등 신문, 잡지 보도 관련 자문 및 언론중재ㆍ소송 수행
- 그룹 오너 일가, 국회의원, 저명 음악가, 방송인 및 연예인 등에 대한 명예훼손 자문 및 민, 형사소송 대리
- 블랙컨슈머, 경쟁업체의 악성루머에 대한 대응, 민, 형사 소송 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