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의 이행규 변호사가 리걸타임즈 9월호 Leading Lawyers 2022 특집호에 ‘증권 · 금융’ 분야 Leading Lawyer로 선정되었습니다.
리걸타임즈에 따르면, 이행규 변호사는 로펌의 변호사 중 가장 많은 IPO 거래에 자문하는 변호사 중 한 명으로 올 들어서도 스틱인베스트먼트, 포바이포, 레이저쎌, 오토앤, 노을, 나래나노텍, 대명에너지, 인카금융서비스 등의 상장을 대리했습니다. 특히 스틱인베스트먼트 상장은 국내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의 유가증권시장 최초의 상장일 뿐만 아니라 경쟁당국과 협의를 거쳐 ‘PEF 전업집단’으로 인정받아 공정거래법상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에서 미지정되는 의미있는 거래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관련 기사]
리걸타임즈에 따르면, 이행규 변호사는 로펌의 변호사 중 가장 많은 IPO 거래에 자문하는 변호사 중 한 명으로 올 들어서도 스틱인베스트먼트, 포바이포, 레이저쎌, 오토앤, 노을, 나래나노텍, 대명에너지, 인카금융서비스 등의 상장을 대리했습니다. 특히 스틱인베스트먼트 상장은 국내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의 유가증권시장 최초의 상장일 뿐만 아니라 경쟁당국과 협의를 거쳐 ‘PEF 전업집단’으로 인정받아 공정거래법상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에서 미지정되는 의미있는 거래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관련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