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홍 변호사는 법률신문이 펴낸 ‘2024 로펌 컨수머 리포트’에서 ‘최고의 변호사’로 선정되었습니다. 김지홍 변호사는 공정거래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과 성실함으로 변호사들이 뽑은 ‘최고의 변호사’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김 변호사는 “‘고객의 정당한 요구를 반영하는 것이 올바른 법’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고객이 수임료가 비싼 대형 로펌에 사건을 의뢰한다는 것은 반드시 바로잡고 싶은 일이 있다는 것이다. 과거 법리나 판례가 이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반영이 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믿음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변론을 하다보니 상대적으로 더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