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3월 20일자에 지평과 케냐 현지 로펌 지앤에이(G&A Advocates LLP)의 케냐 및 동아프리카 지역 법률서비스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소식이 게재되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오는 6월 아프리카 대륙 54개국 정상들이 참여하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앞두고, 아프리카 시장 진출 및 비즈니스 확대에 관심 있는 한국 기업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입니다. G&A는 2006년에 설립되어 케냐 현지에서 분쟁해결, 인프라, 건설부동산, 금융, 컴플라이언스, TMT 등 분야에서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풀 서비스(full-service) 로펌이다. 특히, 분쟁해결 및 대정부 대관업무에 강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지평은 이번 G&A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에너지ㆍ자원ㆍ인프라, 외국인투자, 분쟁해결 등 기업들의 법률서비스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아프리카 뉴스레터 발간 및 공동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입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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