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4월 20일자 C7면에 지평 M&AㆍPE그룹팀 소개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지평 M&AㆍPE그룹팀은 프로젝트별로 전담팀을 구성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거래구조 설계 및 관련 규제 검토는 물론 법률실사, 각종 계약 자문, 기업결합신고 등을 포괄하는 ‘원스톱’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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