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직장 내 성희롱 관련 사용자의 불리한 처우 금지의무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직장 내 성희롱 관련 진정ㆍ고소 건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 2024년 기준 하루 평균 4.69건의 직장 내 성희롱 관련 신고 사건이 접수되었다고 합니다. 그에 따라 신고근로자 및 피해근로자에 대한... 더보기

  노동    권영환, 오진우 변호사

[칼럼] 인턴에게 상여금 및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은 것이 차별적 처우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최근 판례의 동향

한국노동연구원에 따르면 2019년을 기준으로 공개채용방식을 택하고 있는 기업은 39.9%이며, 나머지 기업들은 수시채용 및 상시채용방식을 택하고 있다. 2023년에는 공개채용방식을 택하고 있는 기업의 비율이 35.8%까지 떨어지는... 더보기

  노동   백규하 변호사

주요 업무사례

•    외주업체 근로자들이 근로자파견관계 성립을 주장하였던 사건에서 공기업을 대리하여 모두 승소한 사례
•    회사 이해관계자와의 부당한 금전거래를 통해 경제적 이익을 취득한 근로자에 대한 해고의 정당성을 인정받은 사례
•    금융기관 임원에 대한 제재처분 무효확인확인소송에서 감독기관을 대리하여 승소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