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비즈니스 No. 823/4(합본)호에 『변화하는 베트남 자본시장, 빈콤 최초 해외 상장...IPO 제도 재정비』라는 제목으로 김도요 변호사의 칼럼이 게재되었습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