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지평은 지난 5월 27일 오후 2시, 지평 ESG 포럼 ‘그린워싱 리스크와 기업 대응전략’을 2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주요 기업들의 ESG팀, 컴플라이언스팀, 법무팀 관계자들이 다양하게 참여하였고, NGO, 학계 등도 함께해 최근 그린워싱에 대한 이해관계자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ESG More & Best Sharing Platform"의 일환으로 이번 포럼을 기획한 지평 ESG센터는 ‘그린워싱’ 관한 규제 동향, 기업 대응 현황과 향후 경영 전략 방향 등을 사례 중심으로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정부, 기업, NGO, 전문가 등 이해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자의 입장과 상황을 공유한 최초의 자리로서 참석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