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PF정상화센터 소개서 / download |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촉발된 자금경색으로 인한 금융위기가 PF를 매개로 진행된 부동산개발사업의 위기로 번지고 있습니다.
법무법인(유) 지평은 2008년의 금융위기로 촉발된 PF사업의 정상화를 위하여 부동산PF정상화센터를 설립하여 PF사업장을 진단하고 분석하여 각 사업장의 특성에 맞는 해결책을 제시하여 정상화를 이루어낸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지평은 2008년 PF사업 정상화의 경험과 이후로 축적된 금융자문, 금융소송 및 건설부동산소송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동산PF정상화센터 인력을 보강하고 조직을 정비하여 위기를 맞고 있는 PF사업장의 정상화에 기여를 하고자 합니다.
2023년의 PF사업장의 특성은 2008년의 금융위기의 상황과 유사성과 차별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큰 차별성은 PF대출채권을 보유한 대주가 2008년에는 시중은행의 비중이 높았던 반면 2023년에는 저축은행, 신협, 단위농협 그리고 캐피탈사 등의 비중이 높다는 점입니다. 대주의 성격이 달라짐에 따라 위기 상황을 타개할 수단도 금융기관의 특성에 따라 달라져야 합니다. 유사한 점은 신용보강을 한 건설회사가 자금경색과 신용보강에 따른 우발부채에 노출되어 워크아웃, 회생 등 구조조정에 직면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고객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해온 지평은 앞으로 닥쳐올 어려운 시기에 고객들의 어려움을 최대한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결하여 그 동안의 신뢰에 대한 보답을 하고자 합니다. 위기의 시기에 고객의 어려움을 같이 해결해 나가는 부동산PF정상화센터로 기억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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