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2월 15일 금융감독원 출신 김미정 변호사(사법연수원 제35기)를 영입하였습니다. 김미정 변호사는 2006년 이래 증권, 자산운용, 공시 등 자본시장 분야에서 법률자문을 제공하였고, 2008년부터 2011년까지 NH투자증권(舊우리투자증권)의 사내변호사로 근무하면서 증권의 인수, IPO, PF, 금융투자상품 판매 관련 분쟁 등 금융기관의 업무와 관련하여 광범위한 법률자문을 수행하였습니다. 이후 2011년부터 10여 년간 금융감독원 변호사로 근무하면서 자본시장법을 포함한 금융감독법규 전반에 관한 다양한 법률적 이슈를 다루면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김미정 변호사는 금융감독원 자산운용검사국 및 상호금융검사국에서 자산운용사, 투자자문사, 상호금융중앙회 등 금융기관의 검사 및 제재업무 전반에 대한 법률자문을 수행 하였으며, 법무실에서 소송업무를 총괄하고, 금융투자업자에 대한 영업행위 규제, 인허가 등에 대한 자문을 담당하며 금융감독원 원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기업공시국에서는 주요사항보고, 발행공시, 대량보유상황보고, 단기매매차익반환 등 기업공시 관련 법률자문을 담당하였으며, 한국상장사협의회 및 코스닥협회에서 기업공시업무 관련 다수의 강의를 하는 등 다양하고 폭넓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금번 지평의 금융규제팀으로 합류한 김미정 변호사는 이러한 금융감독업무에 대한 탁월한 이해를 바탕으로 금융규제 및 금융회사 자문, 금융 분쟁, 자본시장 관련 업무에서 심도 있고 효과적인 자문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지평은 김미정 변호사 영입으로 금융규제 및 금융회사 자문, 금융 분쟁, 자본시장 분야에서 더욱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람중심, 진정성, 진취성 및 윤리성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온 지평은 앞으로도 최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로펌,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로펌이 되겠습니다. [관련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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