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지평의 김진희 외국변호사(미국)가 ALB (Asian Legal Business)가 발표한 “Korean Super 30 Lawyers 2021”로 선정되었습니다. ALB는 Thomson Reuters에서 출판하는 아시아 지역 법률전문지로, 올해 처음으로 발표된 Korean Super 30 Lawyers는 아시아, 미국, 유럽 등 여러 국가의 고객과 파트너변호사로부터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변호사를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김진희 외국변호사는 지평의 국제분쟁팀장으로 국제중재, 해외 소송 및 cross-border 분쟁 업무를 담당하며, 차별화된 안목과 노하우로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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