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8월 1일 한은지 변호사를 영입하였습니다. 한은지 변호사는 2012년 제1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뒤 수원지검 성남지청 검사로 임관하여, 춘천지검, 창원지검, 수원지검, 서울중앙지검 등에서 10여 년 동안 근무하였습니다. 검찰 재직 시 국가 기간산업과 대기업이 밀집한 지역에서 중대재해와 산업재해 사건 및 불법파견 등의 노동 사건을 전담하였고, 선거, 정치자금 사건과 관련하여서도 풍부한 수사 경험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은지 변호사는 검찰에서 쌓은 전문적인 경험과 디지털 포렌식 등 최신 수사기법에 관한 지식을 바탕으로 중대재해 및 산업안전 관련 분야에서 수준 높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지평 형사그룹은 박정식 대표변호사(전 서울고검장) 등 9명의 검사 출신 변호사, 6명의 경찰 출신 변호사 및 10여 명의 법관 출신 변호사 등 4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기업형사, 중대재해, 금융형사, 공정거래형사, 영업비밀 등 다양한 형사사건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변호사, 외국변호사 등 전문가 300여 명으로 구성된 지평은 이번 한은지 변호사의 영입으로 형사 분야 업무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고객만족과 고객가치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관련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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