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의 임성택 변호사와 황인영 변호사는 지난 5월 16일, 법무법인 지평 회의실에서 열린 아름다운재단의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이 주최한 ‘법무법인의 공익인권활동 간담회’에 참석하여 로펌의 공익활동 활성화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간담회에서는 영국 공익인권법률단체인 로웍스(LawWorks)의 마틴 쿠르티스 변호사가 ‘한국 로펌들의 공익법 활동 발전방향’에 대하여 강연하였으며, 국내 8개 로펌의 공익담당 변호사들이 참석하였습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