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무소 이상근, 신승기, 최달옹 변호사가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부산지방변호사회와 후쿠오카지방변호사회의 정례교류회’에 참석하여 토론 및 법정, 로펌 견학 등을 통해 양국의 법률제도와 사회현상 변화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