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업 고객과 함께 성장해 온 법무법인 지평지성의 IP/IT 팀은 정보통신ㆍ인터넷 분야에서 가장 두드러진 실적과 경험을 쌓아 왔으며, 국내외 유수의 IT 기업들을 위하여 저작권ㆍ정보통신ㆍ전자상거래ㆍ개인정보보호ㆍ도메인네임 등과 관련한 법률 자문과 분쟁을 처리해 왔습니다. 또한, 최근 기업자산의 핵심이자 가치 창출의 원천으로서 나날이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지적재산권 관련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다양한 전공지식과 실무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로 최적의 customizing을 이루어 내었습니다. 임성택 변호사, 최승수 변호사, 이소영 변호사, 최정규 변호사, 마상미 변호사, 이상희 외국변호사 등 14인의 전문가로 구성된 지평지성의 IP/IT 팀은 가장 성실히 일하는 실무가임과 동시에 가장 열심히 공부하는 전문가들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업무
주요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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