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9일, 한화그룹이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자산관리공사를 상대로 대우조선해양 M&A를 위한 이행보증금 3150억 원을 돌려달라는 내용의 반환 청구 조정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신청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법무법인 지평지성은 상기 건과 관련하여 법무법인 광장과 공동으로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조정 및 소송대리인으로 선임되었습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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