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사무소의 최정식 변호사가 CHINA DESK 상하이 현지 자문단으로 위촉되어 9월 3일 상해의 롱즈멍호텔에서 열린 위촉식에 참석하였습니다. CHINA DESK는 지식경제부가 중국자본 유치를 위하여 2010년 5월 KOTRA 상해 현지KBC와 한국 IK에 설치한 전담조직으로 PWC China 한국부 대표, 미래에셋 상하이 사무소장 등 중국 현지의 투자유치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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