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PYONG 법무법인[유] 지평

최정식 변호사는 2002년 변호사를 개업하여 초기에는 소송업무를 담당하다가 2005년부터 기업법무에 전문적으로 담당하여 주로 M&A 기업일반ㆍ국제거래, 해외투자, 외국인투자, 사모펀드ㆍPE , 국제중재, 인사ㆍ노무, 북한투자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2007년 법무법인(유) 지평의 상해지사 설립 시부터 2018년 5월까지 지사장을 역임하여 상해지사의 기틀을 다지어 오늘날 중국에서 가장 우수한 ‘한국로펌의 중국사무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였습니다. 

최정식 변호사는 2018년 9월 상해지사 지사장직을 면하고 본사에 귀임한 후에는  한국기업의 중국 및 해외진출업무(해외투자)를 법률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아울러 중국 및 기타 외국기업의 한국 진출(외국인투자)ㆍM&A와 국내 기업의 M&A, 사모펀드ㆍPE, 국제중재, 인사ㆍ노무(노동법), 북한투자 업무를 전문적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정식 변호사는 현재 한중법학회 이사, 코트라 INVEST KOREA자문위원, 한국해외인프라ㆍ도시개발지원공사 (KIND) 법률전문위원 등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최정식 변호사는 (i) 대우조선해양의 중국 연대시 조선소공장에 대한 설립 자문, 금호석유화학의 중국 남경시 석유화학 합작기업 설립 자문, (ii) 포스코, 현진, 우림, 삼성엔지니어링 등 국내 건설사 및 시행사의 중국 부동산개발사업에 대한 법률자문, (iv) 미래에셋대우, 한국투자 등 국내 증권금융기관의 중국 내 프로젝트파이넨싱  등에 대한 법률 자문, (v) 국내 정보통신기업의 중국기업 인수, 국내 자동차관련회사의 중국JV 설립 및 중국 내 자산양수도, 국내 인터넷게임회사의 중국 R&D센터 설립 및 게임퍼블리싱, 국내 IT회사의 중국 온라인쇼핑몰 투자, 한국 의료기관 및 교육기업의 중국 진출 및 중국현지법인의 제3자 유상증자, 매각, 구조조정 등과 같은 중국기업 M&A, 중국기업의 한국 IPO 등은 물론 국내 기업의 중국 내 소송 및 중재에 대한 자문 등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자문을 수행하여 왔습니다. 아울러 최정식 변호사는  한국에 복귀한 후에는 (i) 중국 및 홍콩 기업의 국내 투자, (ii) 한국 내 외국투자기업 간 혹은 국내기업 M&A, (iv) 한국 내 외국투자기업의 노동실무 및 노동법 자문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