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지평 IP·IT팀의 최승수 변호사가 ‘일본 문화콘텐츠산업의 동향과 법적 쟁점’을 주제로 한 엔터테인먼트법 국제학술대회에 토론자로 참석하였습니다. ‘일본의 미술범죄’, ‘일본의 스포츠에이전트에 관한 법적 고찰’, ‘일본의 드라마제작과 매니지먼트’라는 3개의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승수 변호사는 제2주제의 발표자로 나선 카토 키미히토 일본 바스코다가마 로펌 변호사의 ‘일본의 스포츠에이전트에 관한 법적 고찰'이라는 주제에 대하여 오일환 중국정법대 교수와 함께 토론을 하였습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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