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지난 11월 2일 공정거래팀에 이준길 고문을 영입하였습니다. 이준길 고문은 제36회 행정고시(법무행정 1기)에 합격한 후, 경제기획원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을 시작하였고, 약 14년간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각종 업무를 담당하다 약관심사과장을 마지막으로 두산그룹 법무실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두산그룹에서 9년간 임원으로 재직하면서 계열사간 내부거래, M&A, 카르텔, 하도급거래, 불공정거래행위 등 공정거래 이슈를 총괄하였고, 동반성장지원팀장을 겸임하여 협력회사와의 공정거래 및 각종 지원활동을 담당한 바 있습니다. 현재 한국공정거래조정원 약관분쟁조정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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