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지난 9월 26일 김용길 변호사를 영입하였습니다. 김용길 변호사는 대학에서 건축공학을 공부하고, 삼성물산에 입사하여 6년간 국내외 프로젝트의 시공ㆍ공정ㆍ원가ㆍ하도급관리 등 건설업 전반에 관련한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3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후에는, 다시 삼성물산에서 동남아, 중동, 유럽 등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하는 건설 프로젝트에 관련하여 계약검토ㆍ관리와 설계변경 및 공기연장ㆍ간접비 클레임과 같은 건설분쟁에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현재는 지평 건설부동산팀에 합류하여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본 웹사이트의 모든 내용은 오로지 법무법인(유) 지평의 소개를 목적으로 제공된 것이며, 법률적 자문이나 해석을 위하여 제공되는 것이 아닙니다. 본 웹사이트의 내용에 근거하여 어떠한 조치를 함에 있어서 반드시 법률자문을 구하셔야 합니다.
법무법인(유한) 지평은 변호사법에 따라 설립된 법무법인(유한)으로서, 담당변호사가 수임사건에 관하여 고의나 과실로 위임인에게 손해를 발생시키는 경우에는, 변호사법에 따라 그 담당변호사와 법무법인(유한) 지평이 연대하여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집니다. 담당변호사를 지휘· 감독한 구성원변호사도 지휘· 감독을 함에 있어서 주의를 게을리 하지 않은 경우를 제외하고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