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 PEF 실무연구회는 지평인문사회연구소(대표 김석동)와 공동으로 11월 24일(금)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PEF 최근 분쟁동향 및 유권해석과 그 시사점’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법무법인 지평 PEF 분쟁팀장 배기완 변호사가 ‘PEF 최근 분쟁동향과 시사점’을, PEF 자문팀장인 채희석 변호사가 ‘PEF 최근 유권해석과 시사점’을 주제로 각각 발표하였습니다. 이어서 김석동 지평인문사회연구소 대표가 PEF 업계 현황을 공유하고 건설적인 발전을 위한 미래지향적 방안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법무법인 지평의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ㆍPrivate Equity Fund) 실무연구회는 2004년 구 간접투자자산운용업법 개정을 통하여 PEF 제도가 국내에 처음 도입될 당시부터 13여 년간 다수의 PEF 관련 업무를 수행하면서 쌓아 온 실무적 및 이론적 성과물을 PEF 관련 자본시장 및 자산운용시장 전반의 질적 성장을 위해 공유하고자 ‘PEF의 이해’를 발간한 바 있습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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