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1월 2일 김시문 전문위원을 영입하였습니다. 김시문 전문위원은 철도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공정거래위원회 총무과, 기획재정담당관실에서는 인사, 업무기획 및 조정, 공정위 예산 업무 등을 총괄하였으며, 대전사무소, 서울사무소, 시장감시국에서는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가맹사업법에 대한 사건처리 및 정책 업무를, 심판관리관실에서는 공동행위, 소비자거래관련 사건에 대한 전원회의 및 소회의 심결보좌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특히, 시장감시국에서는 부당내부거래, 금융 및 의료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불공정거래행위 직권조사를 담당하면서 공정거래법 적용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쌓았고, 대전사무소, 서울사무소에서는 하도급, 공동행위, 불공정거래행위, 가맹거래 등에 대한 신고사건 및 직권조사 업무를 수행하면서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용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법 집행에 대한 전문성을 축적하였습니다. 또한, 심판관리관실에서는 전원회의, 소회의를 심결보좌하면서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의 법집행 방향, 최신 판례 등에 대한 지식 및 노하우를 축적하였습니다. 이후 이를 바탕으로 2018년부터 법무법인 지평으로 자리를 옮겨서 그동안 축적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문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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