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지평은 전국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 부산 사무소를 두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 법관, 검사로 근무한 이상근, 신승기 변호사들로 시작해서, 강호정, 최달옹 변호사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본사 각 분야 변호사들과 협력하여 이 지역 고객들에 필요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평은 부산 사무소와 서울 본사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부산, 울산, 경남 지역 고객들에게 전국 각지에서 진행되는 소송업무를 처리해 드리고, 기업자문, 국제계약, M&A, 금융ㆍ증권, 지적재산권, 건설ㆍ부동산, 도산, 공정거래, 노동, 조세, 에너지ㆍ환경, 해상ㆍ보험 등 전문적인 자문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동시에 이 지역에 지사나 공장을 두고 있거나 이 지역에서 법률문제가 발생하는 서울 고객들에게도 현지에서 밀착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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