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3월 4일 김동아 변호사를 영입하였습니다. 김동아 변호사는 1995년 사법연수원(24기)을 수료하고 공군법무관을 거쳐 1998년부터 2019년 2월까지 21년 간 판사로 근무하다가 서울남부지방법원 부장판사를 마지막으로 법무법인(유) 지평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판사로 근무하는 동안 대법원(재판연구관), 서울고등법원, 광주고등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 등에서 형사, 민사, 행정 등 사건을 주로 처리하였습니다. 특히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경제, 보건 사건 전담 형사재판장으로 기업 관련 형사범죄 및 자본시장법위반, 의료기관 관련 사건 등을 주로 담당하였고, 기업 사건 전담 민사재판장으로 증권관련 손해배상 사건, 보험 사건, 입찰담합 손해배상 사건 등을 주로 담당하였습니다. 20여년 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형사, 회사, 자본시장법, 금융, 보험 등 분야에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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