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3월 12일 머니투데이 ‘더엘’(the L)과 한국사내변호사회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지방변호사회, 대한상공회의소, 대한상사중재원이 후원한 ‘제2회 대한민국 법무대상’에서 ‘송무대상’과 ‘공익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대한민국 법무대상’은 변호사들이 실제 수행한 사건을 토대로 로펌과 변호사들의 실력과 전문성을 공정하게 평가해 수여하는 법률부문상으로 지평은 ‘송무대상’(과거사 피해자의 국가배상 청구권 소멸시효 위헌확인)과 ‘공익상’(비전향 장기수 강용주씨의 보안관찰법 위반혐의 형사소송)을 수상하였습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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