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지평은 상장적격성 유지가 필요한 상장기업들에게 실효성있고 전문적인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상장유지 지원센터(Continued Listing Advisory Center, CLAC)를 개소하고, 지난 2월 지평에 합류한 채남기 고문(전 한국거래소 부이사장)을 센터장으로 임명하였습니다. 지평 상장유지 지원센터는 Value-up 기치 아래 진행되고 있는 한국 자본시장 선진화 과정에서 다양한 상장적격성 이슈를 직면하고 있는 상장기업들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지평 상장유지 지원센터는 자본시장ㆍ회계감리ㆍ금융증권형사ㆍ디지털포렌식ㆍ내부조사ㆍ인수합병(M&A)ㆍ기업회생ㆍ금융증권소송 등 상장적격성 유지 컨설팅에 필요한 모든 분야의 전문인력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한국증권시장의 글로벌 스탠다드화를 이끌며 최고의 시장전문가로 평가받는 채남기 고문이 센터장을 맡고,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상무 출신의 김병률 고문, 현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기업심사위원 및 상장공시위원을 역임한 이행규 대표변호사,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공시부 및 상장부 팀장 출신의 장영은 수석전문위원 등 오랫동안 자본시장에서 활약해 온 실무 전문가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또한, 지평 상장유지 지원센터는 감사의견거절, 횡령배임, 공시벌점 초과, 시가총액미달 등 상장적격성 심사 대상법인으로 지정되거나 지정될 우려가 있는 상장기업에 종합적이고 실효성 있는 컨설팅을 제공하며, △형식적 상장폐지 △실질심사 △기타 상장유지 △포렌식 조사 △내부조사 및 수사대응 △회생절차 △주주 관련 소송 등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이슈를 종합적으로 지원합니다. 앞으로 지평 상장유지 지원센터는 한국거래소 실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이 상장기업으로서의 적격성을 유지하고, 임직원과 주주에 대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상장유지 지원센터 원스톱(One-stop) 솔루션]
[센터 소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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