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지평은 미래에셋대우㈜ 및 ㈜앱코를 대리하여 코스닥시장 상장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지평 자본시장팀은 게이밍기어업체 ㈜앱코의 상장을 위한 법률실사 및 「준법경영지원위원회」 구성 자문 등 준법통제체계 구축을 통해 성공적인 IPO를 지원하였고, 상장 이후 준법통제진단 및 공시자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국내 공모 시장이 활성화됨에 따라 다양한 업종의 회사들이 공모 시장에 진입하고 있고, 상장 준비단계는 물론 상장 이후에도 준법통제 및 공시 관련 다양한 이슈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평은 축적된 업무경험과 탁월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상장기업의 내부통제 및 준법통제 관련한 자문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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