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이 한국투자신탁운용의 법률자문사로 참여한 국내 최대의 탄소펀드 약정식이 2009. 9. 29. (화) 조선호텔에서 있었습니다. 이번에 공식 출범된 탄소펀드는 자본시장법 제정 이후 처음 설정되는 것으로 규모는 1000억~1500억원에 달하며, 국내 최초의 탄소배출권 거래 펀드입니다. 투자자로는 수출입은행을 비롯하여 상장기업과 공기업을 포함하고 있으며, 총 13개 기관이 참여한 대규모 펀드입니다. 이번 국내 최대의 탄소펀드는 일반 펀드와 달리 재무적 투자자(FI) 없이, 전략적 투자자(SI)로만 구성되었으며, 운용은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맡습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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