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 캄보디아팀은 예금보험공사를 대리하여 부산저축은행 계열 파산재단이 보유하고 있는 캄보디아 프놈펜 소재 부동산 매각 관련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이번 사례는 예금보험공사의 관리를 받는 부산저축은행 계열 파산재단이 처음으로 캄보디아 자산 매각을 통해 대출채권을 회수한 것으로 지평 캄보디아팀은 지난 1년 9개월 동안 법률자문은 물론 매각공고, 매수자 물색 등 매각자문 업무까지 포괄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관련 기사]
본 웹사이트의 모든 내용은 오로지 법무법인(유) 지평의 소개를 목적으로 제공된 것이며, 법률적 자문이나 해석을 위하여 제공되는 것이 아닙니다. 본 웹사이트의 내용에 근거하여 어떠한 조치를 함에 있어서 반드시 법률자문을 구하셔야 합니다.
법무법인(유한) 지평은 변호사법에 따라 설립된 법무법인(유한)으로서, 담당변호사가 수임사건에 관하여 고의나 과실로 위임인에게 손해를 발생시키는 경우에는, 변호사법에 따라 그 담당변호사와 법무법인(유한) 지평이 연대하여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집니다. 담당변호사를 지휘· 감독한 구성원변호사도 지휘· 감독을 함에 있어서 주의를 게을리 하지 않은 경우를 제외하고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