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후 법무관 생활을 마치고 지평지성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일기일회(一期一會), 지금의 만남은 생애 단 한번뿐인 인연'이라는 말을 고이 간직하며 법조인으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합니다. 지평지성을 통하여 세상과 만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ntitled Document
癤?!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 Transitional//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