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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공익소식

법무법인 지평지성, 노동부와 사회적기업 지원 협약

2009.03.10

법무법인 지평지성 임성택 변호사와 김이태 변호사는 3월 10일, 노동부가 주최하고, (사)사회적기업지원네트워크(세스넷)와 (재)함께일하는재단 등이 주관하는「사회적기업 지원 협약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사회적기업 지원 협약식」은 국내 첫 '프로보노(Pro Bono)' 협약식으로, 협약 체결에 대한 기업 등의 수요를 반영하여 노동부장관이 초청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저희 지평지성을 비롯한 주요기업ㆍ공기업, 전문가협회ㆍ단체 등 43개소가 참석하여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지평지성은 작년 11월에 개최된 세스넷 정선희 이사님의 사회적기업에 관한 공익강연을 계기로 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원 방법을 모색해 왔으며, 앞으로 세스넷과 연계하여 사회적기업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자문, 사회적기업과 관련된 민형사 소송 등 무료 법률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고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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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a h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37&oid=298&aid=0000013140" target="_blank">대한민국 정책포털 - 사회적기업, 비상(飛上)의 날개를 달다 </a></li>
	<li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a href="https://news.joins.com/article/3525511" target="_blank">중앙일보 - 영세 사업체에 노하우 기부 … 기업 나눔봉사도 진화한다 </a></li>
	<li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50%;"><a h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311011016" target="_blank">서울신문 - 43개 기업·노동부 '사회적 기업' 지원 협약</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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