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지성은 지난 5월 24일 '버마에도 봄은 오는가'라는 주제로 정문태 국제분쟁 전문기자를 모시고 공익강연을 개최하였습니다. 정문태 기자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분쟁 전문기자로 동티모르와 카불, 버마, 킬링필드 등 40여개 분쟁지역을 뛰어다니며 역사의 현장을 취재하고, 전선에 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발굴해왔습니다. 1995년과 1996년에 아웅산 수치 단독 인터뷰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날 강의에서는 국제분쟁 전문기자의 시선을 통해 민주화를 향한 버마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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