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과 사단법인 두루는 지난 9월 1일 ‘지평 공익의 날’ 및 ‘두루 창립 기념일’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오전에는 임직원 10명이 ‘빵 만드는 사람들 공동체(빵만사)’에서 빵을 구워 자율기부금 형식으로 판매하였고, 오후에는 지난 한해 동안의 공익활동 성과를 돌아보며 ‘공익’과 ‘공감’을 주제로 한 북 콘서트 를 개최하였습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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