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 사단법인 두루 구성원과 가족 27명은 지난 10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 동안 제천시 덕산면으로 오미자 수확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2016년 상반기 봉사활동으로 진행하였던 손모내기 활동 연장선으로 9월 25일에는 벼베기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덕산면에는 마을 공동체 복원을 꿈꾸는 분들이 ‘사단법인 농촌공동체연구소’를 설립하여 덕산포럼, 마을 어린이집, 누리마을 빵까페 등 다양한 농촌공동체 살리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평은 2012년부터 농촌봉사활동을 5년째 이어가고 있으며,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계속 고민하고 실천할 예정입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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